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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들 "특조위 방해…박 전 대통령 등 13명 고발"

입력 2017-10-25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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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들이 세월호 특별조사위 활동을 방해한 혐의로 박근혜 정부 관련 책임자들을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을 비롯한 청와대 관계자와 유기준 전 해수부 장관, 옛 여당 추천 특조위원 등 13명이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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