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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라이브] 다스 실소유주 취재기

입력 2017-10-1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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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의 실소유 논란이 불거진 다스. JTBC 뉴스룸은 다스에 지분이 전혀 없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 시형 씨가 중국 법인의 대표로 선임됐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시형 씨는 올해 2월 다스 본사의 회계·재무 관리를 총괄하는 직책도 맡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스 본사 측은 JTBC의 연이은 취재 요청에 이시형 씨와 관련해 입장을 밝힐 사람이 없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소셜라이브 115회에서는 다스 실소유주 논란을 취재한 국제부 백종훈 박창규 정해성 기자가 출연했습니다. 1985년 도곡동 땅에서부터 다스, BBK, 청계재단까지 수십 년 동안 이어진 이명박 전 대통령 관련 논란. 그리고 만약 이 같은 의혹이 사실이라면 어떻게 될지, 소셜라이브에서 정리했습니다.

[소셜라이브] JTBC 소셜라이브는 뉴스룸이 끝나고 9시25분 페이스북과 유튜브로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뉴스룸'입니다. 기자들의 생생한 취재 뒷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소셜스토리-JTBC 페이스북(www.facebook.com/JTBCstandbyyou)에서 매주 월·수요일 방송됩니다. 유튜브(https://goo.gl/HQblHq)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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