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제(20일) 문재인 정부 대국민 보고대회는 파격적인 형식만큼 여러 가지 평가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유창선 정치평론가, 차재원 부산가톨릭대 초빙교수와 좀 더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문재인 정부 대국민 보고대회…소통 원칙 강조
[차재원/부산가톨릭대 초빙교수 : "귀빈 모시는 영빈관에서 국민과의 대화"]
Q. 문 대통령, 일자리·저출산 대책 직접 밝혀
[유창선/정치평론가 : "형식은 좋았지만 내용은 새롭지 않아"]
Q. 국민인수위 '광화문 1번가' 활동 경과 보고
Q. 문 대통령 "국민은 직접 민주주의 요구"
Q. 보수 야당 "'쇼통'의 끝…이벤트 정치" 비판
Q. 야당과의 협치·여당과 내각 존재감도 고민
Q. 한반도 안보·살충제 달걀 등 현안 빠져
Q. 역대 대통령들도 '국민과 대화'…차이점은?
Q. 국정과제 실천 단계 돌입…풀어야 할 과제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