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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서, 비밀 대화는 '바이버'로…내용 복구가 수사 핵심
입력 2017-06-30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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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사건의 핵심인물인 이준서 전 최고위원과 이유미 씨가 대화를 나눈 메신저는 카카오톡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이 전 최고위원은 이유미 씨나 박지원 당시 당 대표에게 비밀스러운 내용을 전할 때는 카카오톡 대신에 '바이버'라는 메시지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때문에 검찰 수사에서도 바이버의 대화 내용 복구가 핵심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박병현 기자입니다.
[기자]
5월 8일, 이유미 씨가 이준서 전 최고위원에게 불안함을 내비치자, 이 전 최고위원은 바이버란 대화어플로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앞선 5월 1일에도 이 전 최고위원은 박지원 당시 당 대표에게 조작된 카카오톡 화면과 함께 상의를 구합니다.
평상시 대화는 카카오톡을 통해 이뤄졌지만, 당내 사안과 관련한 비밀스러운 대화는 바이버를 통해 이뤄졌다고 추정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실제 이 전 최고위원 이외에도 국민의당 관계자들은 보안 문제를 이유로 바이버라는 메신저를 자주 사용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때문에 검찰 수사에서도 이 전 최고위원의 바이버 대화 내용이 수사의 핵심 키가 될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옵니다.
하지만 지난 28일, 카카오톡 대화를 공개했던 이용주 의원은 "이 전 최고위원의 바이버는 보지 못 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이 압수한 이 전 최고위원의 휴대전화에서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새로운 대화 내용이 드러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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