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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안철수, 통합정부 신경전…홍준표-유승민, PK대결

입력 2017-04-29 20:39

사전투표 전 마지막 주말…대선 후보들, 유세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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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전 마지막 주말…대선 후보들, 유세 총력전

[앵커]

대선이 이제 꼭 열흘 남았습니다. 사전투표 전 마지막 주말이기도 하지요. 각 후보들, 오늘(29일) 전국을 돌며 유세를 벌였는데요.

유세 현장을 유한울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호남을 찾은 문재인 민주당 후보는 안철수 후보의 개혁공동정부 구상은 야합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문재인/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 저 문재인을 반대해서 급조된 정당이 지금 국정 담당할 수 있겠습니까. 선거만 이기려는 정치 공학, 정권 야합 아닙니까.]

충청권 공략에 나선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문 후보의 통합정부 구상이야말로 나눠먹기라고 꼬집었습니다.

[안철수/국민의당 대선후보 : 다 민주당 내에서 끼리끼리 나눠 먹자는 것입니다. 합리적 개혁 세력들이 모여서 우리나라 제대로 개혁해야 합니다.]

홍준표 한국당 후보와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는 나란히 부산·경남을 찾아 보수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홍준표/자유한국당 대선후보 : (미국이) 코리아 패싱 하겠다는 거예요, 좌파 정부가 들어오면…그런데 말이 되는 우파 정부가 들어오면 달라지죠.]

[유승민/바른정당 대선후보 : 이렇게 안보가 정말 심각한 이 시기에 1번, 3번 후보한테는 안보를 절대 맡길 수 없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수도권 유권자들을 만나 "심상정에 던진 표만큼 대한민국이 바뀐다"면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심상정/정의당 대선후보 : 대세에 편승하는 표는 대한민국도 바꿀 수 없고 내 삶도 바꿀 수 없어요. 나의 절박한 삶을 제대로 책임 있게 해결해줄 사람이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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