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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앞두고 '4월 북폭설' 급부상…정치권 대응 보니

입력 2017-04-12 10:10 수정 2017-04-1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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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 대선을 앞두고 안보 이슈가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조만간 북한을 공격할 것이다, 북폭설 때문에 그런 건데 그래서 지금 여기에 발 빠르게 대선 주자들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먼저 문재인 후보의 움직임부터 살펴볼까요?

Q. 문재인, 후보 참여 안보비상회의 제안

Q. 문재인 "북 도발 계속하면 사드 불가피"

Q. 국민의당, 사드 반대 당론 변경 검토

Q. 국민의당, '햇볕정책' 철학 바꿨나?

Q. '4월 북폭설' 확산…정부 "근거 없다"

Q. 국민의당 관계자, 대학생 불법 동원 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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