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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관련자들 '말 맞추기'…대통령 혐의 관련 가능성

입력 2017-01-0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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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먼저 이 소식부터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구치소에 수감돼있죠. 정호성 전 비서관, 차은택 씨, 김종 전 차관의 구치소 수감실을 특검이 압수수색 했다, 메모지 포함해서 개인 소지품들을 확보했다고 하는데, 증거 인멸이라든가 말 맞추기 정황을 특검이 확보했다고 하네요.

Q. 김종·차은택·정호성 수감실 압수수색
"최순실 관련자들 '말 맞추기' 의혹"

Q. 말 맞추기 정황…대통령 혐의 관련 가능성
"같은 어휘로 같은 내용 진술했나?"

Q. 최순실·안종범 수감실은 압수수색 제외

Q. 블랙리스트 의혹…이병기 전 실장 압수수색

Q. 국정원, 블랙리스트 조직적 개입 의혹
"이병기 국정원장 시절 '블랙리스트' 작성"
"국정원-문체부 '블랙리스트' 소통 의혹"
"최순실, 문체부 장악 시도…연관 있을 것"

Q. 새누리당 "특검 블랙리스트 수사는 월권"

Q. 국조특위, 조윤선·김종덕 위증 혐의 고발

Q. 위증 혐의 고발 요청한 특검의 전략은?
"'블랙리스트' 청와대 정무수석실 주도 의혹"

Q. 헌재 첫 변론…대통령 기자간담회 공방
"직무정지 대통령, 기자간담회 부적절"

Q. 헌재 본격 변론 5일부터…관전 포인트는
"소환 불응하는 증인 강제구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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