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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비박 서로 '등 떠밀기'…먼저 안 나가는 이유는?

입력 2016-12-1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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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서 보신 내용들 최영일 시사평론가, 손수호 변호사와 함께 이야기해보겠습니다.

Q. 친박 "김무성·유승민 당 떠나라" 강공

Q. 비박 '최순실의 남자들 8명' 탈당 요구

Q. 친박-비박 서로 등 떠밀기…출당 가능성은?

Q. "너희가 나가라"…먼저 안 나가는 이유는?

Q. 쪼개지는 새누리…분당 초읽기 들어갔나?

Q. 친박 홍문종 "비박계와 함께 갈 수 있을 것"

Q. 정진석 등 새누리 원내지도부 총사퇴

Q. 16일 원내대표 경선…친박-비박 표대결

Q. 여·야·정 협의체 합의…앞날은 가시밭길

Q. 황교안 권한대행, 유일호 경제팀 유임 시사

Q. 황교안 권한대행, 인사권 행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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