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청와대, 새누리 당론 '4월 퇴진'에 "야당과도 합의해달라"
입력 2016-12-01 12:04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청와대는 1일 새누리당이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 시기를 내년 4월말로 하고, 6월에 조기 대선을 치르는 방안을 당론으로 만장일치 추인한 데 대해 "여당이 당론으로 정해졌으니 야당과의 합의가 중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박 대통령이 여야가 논의해 정권이양 시기 등을 결정해달라고 한 데서 입장 변화는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3차 대국민담화에서 "여야 정치권이 논의해 국정의 혼란과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되게 정권을 이양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 주시면 그 일정과 법 절차에 따라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겠다"면서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해 국회에 자신의 거취 문제를 일임하겠다고 한 바 있다.
청와대의 이같은 입장은 여야 합의로 퇴진 절차와 방법, 시기 등을 정해달라는 게 박 대통령의 의중인 만큼 이제는 야당과의 합의에 나서달라는 의미로 풀이된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도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박 대통령이 염두에 둔 퇴진 시기와 관련해 "그런 것은 없다"며 "국회 결정에 따른다고 했으니까 국회에서 조속히 논의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시스)
관련
기사
민주당, 2일 탄핵표결 강행…국민의당 회유·압박
3위 이재명 지지율, 문재인 반기문 턱밑까지 추격
새누리, 박 대통령 4월퇴진-6월대선 당론 확정
비박계 "'4월 퇴진·6월 대선', 친박과 이견 없다"
추미애 "박 대통령, 1월 퇴진해야" vs 김무성 "4월 퇴진"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