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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 기미 안보이는 정국…12일 촛불집회가 분수령

입력 2016-11-0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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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정이 마비상태인데 전혀 해결이 안 됩니다. 어떻게하면 좋습니까?

Q. 박 대통령·국회의장 '어정쩡 13분 회동

Q. 야권 "박 대통령 제안은 국면전환용"

Q. 총리 후보 놓고 야권 '자중지란' 우려

Q. 김병준 "이래도 저래도 소멸될 운명"

Q. 박지원 "이정현, 동교동계 인사 접촉"

Q. 청와대, 김병준 총리 지명에 다른 의도?

Q. 평행선 달리는 정치권…영수회담 성사될까?

Q. 새누리당 내홍 심화…분당 가능성까지

Q. 시국 갈림길 될 12일 집회…남은 변수는?

Q. 촛불집회 민심, 정국에도 막대한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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