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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롯데 3부자 불구속 기소…수사 마무리

입력 2016-10-19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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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롯데 3부자 불구속 기소…수사 마무리

서울중앙지검 롯데그룹 비리 수사팀이 신격호 총괄회장과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신동빈 회장 등 총수 일가를 불구속으로 재판에 넘기고, 넉 달에 걸친 수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신동빈 회장은 계열사에 일감을 몰아주는 등 1750억 원대 횡령과 배임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신격호 총괄회장은 장녀인 신영자 롯데 장학재단 이사장과 사실혼 관계에 있는 서미경씨 등에게 주식을 차명으로 넘긴 것에 대해서 850억여 원의 조세포탈 혐의를 받았습니다. 수사팀은 총수 일가를 포함해 롯데그룹 핵심 임원 등 모두 24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2. 친구 살해한 사우디 왕자, 사형 집행

살인죄로 사형을 선고받은 사우디아라비아의 '투르키 빈 아드 알 카비르' 왕자가 결국 처형됐습니다. 왕족에 대한 사형 집행은 41년 만인데요. 카비르 왕자는 2012년 한 캠핑장에서 말다툼을 벌이다 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2014년 사형 선고를 받았습니다.

3. 중 선저우 11호, 우주정거장과 도킹

중국의 유인 우주선 선저우 11호가 실험용 우주정거장 '톈궁 2호'와 도킹에 성공했습니다. 지난 17일 발사된 뒤 다섯차례 궤도 변경을 거쳐, 지구 393㎞ 상공에서 도킹 미션을 이뤄낸 겁니다. 중국이 우주선 도킹에 성공한 건 이번이 처음으로 미국과 러시아에 이어 세번째입니다.

4. 광주 주민 8647명, 오카리나 대합주

지금 들으신 연주는 지난달 11일 광주의 국립 아시아 문화전당에서 개관 1주년을 맞아 남구 주민 8647명이 함께 연주한 오카리나 대합주입니다. '아침이슬'과 '첨 밀밀' 등 익숙한 다섯 곡이 연주된 이 합주는 단일 악기로는 최대 규모 연주로 인정돼 기네스 월드레코드 공식기록으로 인증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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