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브리핑] '택배기사 위장' 가게서 2억원 훔쳐

입력 2016-10-16 20:48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트위터

1. '택배기사 위장' 가게서 2억원 훔쳐

대낮에 택배 기사로 위장해 주택가 가게에서 2억여 원을 훔친 40대 남성, 두 명이 특수 절도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이들은 서울 성북구의 한 재봉틀 수리점을 미리 방문해 주인이 금고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걸 훔쳐 본 뒤 지난달 12일 낮, 주인이 외출한 틈을 타고 들어가 현금과 수표를 훔쳤습니다.

2. '회식 뒤 돌연사' 업무상 재해 인정

업무 스트레스를 받던 은행 지점장이 회식에서 과음을 하고 숨졌다면, 업무상 재해로 인정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서울행정법원은 2014년 숨진 모 시중은행 지점장, 49살 이모 씨의 유족이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이같이 판결했습니다. 고속 승진을 해온 이씨가 실적 하락에 따른 스트레스로 고혈압 등이 악화해 숨진 만큼, 간접 원인이었다고 해도 업무상 재해로 봐야 한다고 판시했습니다.

3. 중, 내일 유인 우주선 발사…2명 탑승

중국이 내일 오전 7시 30분, 유인 우주선 '선저우 11호'를 발사합니다. 이 우주선엔 두 명의 우주인이 탑승하게 되는데요. 지난달 발사한 실험용 우주정거장 '톈궁 2호'와 도킹한 뒤 30일 동안 우주 체류 실험을 진행합니다.

4. 미 식당서 말싸움 중 총격전…3명 사망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식당에서 손님끼리 말싸움을 하다 총격전이 발생해, 3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습니다. 현지시간 15일 자정쯤, 50여명이 모인 파티에서 말싸움이 시작됐고 이후 식당을 떠난 남성 3명이 총기를 가져와 난사한 겁니다. 경찰은 달아난 용의자들을 쫓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