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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현대차 임금협상 타결…찬성율 63%

입력 2016-10-15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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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대차 임금협상 타결…찬성율 63%

현대자동차 노조가 조합원 63.3%의 찬성으로 올해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가결했습니다. 지난 8월 1차 합의안이 부결된 이후 파업과 특근 거부 등을 벌여온 현대차 노조는 추가 협상에서 기본급 7만 2000원 인상과 격려금 330만 원 지급 등에 합의했습니다.

2. '안경 쓴 사진' 미국 비자 신청 불허

앞으로 미국 비자를 발급받기 위해선 안경을 쓰지 않은 사진을 제출해야 합니다. 미국 국무부는 안경이 위장이나 변조에 활용될 수 있다며, "다음 달부터 비자나 여권 신청서를 접수할 때 안경을 쓰고 찍은 사진은 받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3. 석유공사 폭발사고, 1명 추가 사망

어제(14일) 한국석유공사 울산지사 공사 현장에서 난 폭발사고로 온몸에 화상을 입은 58살 최모 씨가 오늘 새벽 끝내 숨졌습니다. 이로써 사망자는 2명으로 늘었고 부상자는 4명이 됐습니다. 울주경찰서는 다음 주 사고 현장 정밀감식을 통해 작업 과정에서 안전 매뉴얼을 잘 지켰는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4. 필리핀 피살자와 사기 벌인 혐의 여성 체포

지난 11일 필리핀에서 살해된 한국인 남녀 3명과 함께 투자 사기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40대 여성 김모 씨를 경찰이 긴급 체포했습니다. 김 씨는 숨진 3명과 지난해 서울 역삼동에 회사를 세우고 다단계 방식으로 150억 원대 투자금을 모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다단계 사건과 별도로 김 씨가 필리핀 살해 사건과 관련 있는지에 대해서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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