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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경찰, 린다 김 '필로폰 투약 혐의' 구속

입력 2016-10-10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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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로비스트 린다 김 '필로폰 투약' 구속

충남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무기 로비스트로 알려진 린다 김씨를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지난 6월부터 석달 간 서울 강남의 한 빌라에서 커피에 필로폰을 타 마시는 방식으로 수차례 투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2. 부모가 66일 된 딸 영양실조 방치 사망

인천지방경찰청은 생후 66일 된 여자아이를 영양실조 상태로 방치해 숨지게 한 25살 친아버지 A씨를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인천 주안동에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부검 결과 여자아이는 위장 등에 음식물 섭취 흔적이 전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친아버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친어머니 B씨도 불구속 수사할 예정입니다.

3. "새벽 운동에 방해"…차 50여대 파손

전남 순천경찰서는 새벽 운동을 가는데 방해된다며 집 근처 길가에 세워진 차량 50여대를 긁거나 펑크를 낸 67살 최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최씨는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순천시 조례동 도로에 주차된 승용차의 타이어 옆면을 송곳으로 찔러 펑크를 내거나 차체를 동전 등으로 긁어 2천만원 상당의 피해를 입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4. '대작 논란' 조영남 첫 재판…혐의 부인

그림 대작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조영남씨가 오늘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부인했습니다. 조씨 측은 "미술 분야에서는 조수를 쓰는 일이 많다"며, 사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앞서 조씨는 지난 6월 대작 화가가 그린 그림에 가벼운 덧칠과 서명을 한 뒤, 이를 팔아 1억5000여만원을 챙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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