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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백남기 특검 만이 정답…오늘 법안 제출"
입력 2016-10-05 10:21
"무자비한 공권력 책임 묻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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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비한 공권력 책임 묻겠다"
박지원 국민의당 비대위원장은 5일 시위 도중 경찰의 물대포를 맞고 쓰러져 치료를 받다 숨진 백남기씨 사건과 관련, "무자비한 공권력의 책임을 묻기 위해 오늘 특검법안을 제출하고 고인의 유족과 함께 진실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고인을 죽음에 이르게 한 국가가 아무런 반성 없이 고인을 병사라고 하기 때문에 특검만이 정답"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어제 국감에서 성상철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과 손명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백씨 사망이 외인사라는 소견을 내놨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법사위 국감에서도 박성재 서울고검장에게 '교통사고로 입원해 317일 만에 사망하면 교통사고사냐, 병사냐'고 묻자 '교통사고사'라고 답했다"며 "이게 국민 상식"이라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다만 "우리가 자꾸 당론으로 결정하기보다는 개별적으로 참여, 비참여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며 "원내 행정실 확인 결과 38명의 우리 당 소속 의원 중 1명은 참여하지 않겠다고 하고, 1명은 연락이 안 된다. 확인이 되면 37명, 안 되면 36명으로 법안을 내겠다"고 덧붙였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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