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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음주 화물차, 정류장 덮쳐 11명 다쳐

입력 2016-10-04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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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음주 화물차, 정류장 덮쳐 11명 다쳐

오늘(4일) 아침 8시쯤 경기도 용인시 한 버스정류장에서 18톤 화물차가 신호대기 중이던 시내버스를 들이받고 정류장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정류장에 서있던 시민과 버스승객 11명이 다쳤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화물차 운전자는 사고 당시 면허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120% 상태였습니다.

2. 대전 아파트에 불…주민 14명 병원 이송

오늘 오후 3시 쯤 대전시 유성구의 한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나서 연기를 흡입한 주민 14명이 병원으로 옮겨지고 10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윗층이나 옥상으로 대피한 주민 17명을 구조했고, 불은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3. 생태계 핵심 꿀벌…미, 멸종위기종 지정

꿀벌이 미국에서 처음으로 멸종위기 생물로 지정됐습니다. 미국 어류·야생동물 관리국은 머리 부분에 노란빛을 띠는 하와이 토종 꿀벌 7개 종이 다른 침입종과 인간의 개발 때문에 위협을 받자, 보호해야 할 종으로 정했습니다. 꿀벌은 멸종 위기에 처한 토종 식물을 수분시켜 하와이 생태계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4. 베이징, 세계최대 공기청정기 가동 시작

중국 베이징에 세계최대의 공기청정기가 설치돼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높이 7m의 공기청정기는 시간당 3만㎥의 공기청정 기능을 갖춰 하루 동안 축구장 면적의 공기를 정화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중국당국은 이 공기청정기를 중국 각지에 설치하는 것을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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