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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지진 제보자] 허수경 경주시 주민 "굉장히 불안…2차 지진이 더 강했다"

입력 2016-09-12 21:35 수정 2016-09-13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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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까 말씀드린 경주 허수경 씨를 다시 연결하겠습니다. 여보세요?

Q. 다시 아파트로 올라갔나?

Q. 보내주신 사진, 어떤 상황인가?

Q. 가족과 함께 집 안에 있나?

Q. 엘리베이터 고장 이유 들었나?

Q. 혹시 경고 문자 안 왔나?

Q. 상황이 이 정도인데, 정보 받은 게 거의 없다?

Q. 계단 이용해 내려가실 생각은 안 하셨나?

Q. 2차 지진이 훨씬 더 강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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