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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추경안 30일 처리·'백남기 청문회' 개최 합의

입력 2016-08-26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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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오늘(26일)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이른바 서별관회의 청문회 증인 채택문제로 난항을 겪었었죠. 여야가 결국 다음주 화요일, 국회 본회의에서 추경안을 처리하기로 합의를 했는데요. 핵심증인이라고 할 수 있는 최경환, 안종범 두 사람은 사실상 증인에서 제외가 됐고요. 백남기 농민 청문회는 다음달 초에 열기로 했습니다. 세월호 특별법 개정 문제는 합의하지 못했습니다.

먼저 김혜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여야가 11조원 규모의 추경안을 오는 30일 처리하기로 합의하면서 이른바 서별관회의 청문회 증인 채택 문제로 중단됐던 추경 예산 심의는 다시 시작됩니다.

쟁점이었던 최경환 당시 경제부총리와 안종범 당시 청와대 경제수석을 증인으로 부르는 것은 여야 3당 원내대표들이 계속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사실상 야당의 요구가 수용되지 않은 겁니다.

서별관회의 청문회는 다음달 8, 9일 이틀간 기재위와 정무위 연석으로 실시하게 됩니다.

여야는 핵심 증인을 제외시키는 대신 야당이 주장했던 백남기 농민 청문회를 다음달 초 열기로 했습니다.

강신명 전 경찰청장이 증인으로 나올 예정입니다.

야 3당이 합의한 세월호 특조위 기간 연장 문제에 대해서는 합의를 미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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