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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연합에 '뒷돈 의혹'…전경련의 법적 책임은?

입력 2016-04-2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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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경련의 어버이연합 지원 의혹에 대해서는, 양지열 변호사, 그리고 이 사건을 취재하고 있는 백종훈 JTBC 사회2부 기자와 함께 합니다.

▶ 전경련 의혹…수상한 '뒷돈' 배후 누구냐?

Q. 전경련의 어버이연합 지원, 취재 배경은?
[백종훈 기자/JTBC 사회부 : '어버이연합' 인원 동원력의 궁금증 생겨]

Q. '뒷돈 의혹' 전경련, 해명은?

Q. '뒷돈 의혹' 전경련, 법적 책임은?
[양지열/변호사 : 뒷돈 사실로 드러나면 '배임' 혐의 적용]

Q. 어버이연합, 주요 활동은?
[백종훈 기자/JTBC 사회부 : 2006년부터 활동, 1700명 회원 주장]

Q. 연간 150회 집회…가능한가?
[양지열/변호사 : 많은 집회, 정보력 뒷받침 없음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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