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마약성분' 가짜 의약품 팔아 12억원 챙긴 형제 검거
입력 2016-03-20 13:28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마약 성분이 든 이른바 '물뽕'과 비아그라, 최음제 등 가짜 의약품을 중국에서 불법으로 국내로 들여와 유통시킨 형제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43살 김모 씨 등은 지난해 3월부터 최근까지 마약 판매 광고를 이메일과 SNS를 통해 보내고 8백여 명에게 불법 약물을 팔아 12억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마약 사주는 대가로…집단 성관계시 수치심 이겨내려 투약
취재
김도훈 / 경제산업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삼성전자 끝모를 추락...'5만 전자' 이어, '세계 최고 직장' 1위 자리도 내줬다
시청자들이 무릎을 '탁' 치거나 눈물을 '왈칵' 쏟을 수 있는 '공감백배' 뉴스 제작을 지향합니다. 시민들의 분노와 슬픔, 사람냄새도 담아내는 기자이고 싶습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