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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어 경기교육청도 친일인명사전 학교 배포

입력 2015-11-1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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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어 경기교육청도 친일인명사전 학교 배포


서울에 이어 경기도교육청도 내년 도내 모든 중·고교에 친일인명사전을 배포하기로 했다.

도 교육청은 이를 위해 내년 본예산안에 친일인명사전 구매비 2억5600만원을 편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예산으로 모두 3권인 친일인명사전(30만원)을 구매해 도내 공립 중·고교 785개교와 사립 중·고교 70개교에 배포할 예정이다.

중학교 91개교와 고등학교 140개교는 이미 자체적으로 친일인명사전을 구매해 비치하고 있다. 이 학교에는 친일인명사전 대신 평화통일교육 예산을 지원한다.

민족문제연구소가 2009년 펴낸 친일인명사전에는 친일인사 4389명의 명단이 실려 있다.

앞서 서울시교육청도 지난해 확보한 1억7000만원을 들여 580여 개 중·고교에 친일인명사전을 배포하기로 했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친일인명사전을 역사 수업 보조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구매 예산을 편성했다"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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