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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소통 예산' 거부?…비서동 재배치 예산 거절, 왜

입력 2015-11-0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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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어서 정치권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이혜훈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 이철희 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과 함께 합니다. 어서오세요.

<국정화 확정="" 고시="" 후폭풍="">

Q. 집필진, 신형식 이대 명예교수는 누구?

Q. 공개 안 된 나머지 집필진, 밀실 편찬?

Q. 상고사·고대사 넣고 근현대사 축소…왜?

Q. 국정교과서 대표 집필진은 누구?

Q. 황교안 "99.9% 편향"…교육부 책임 없나?

Q. 문재인 "불복종 나서달라" 효과 있을까?

Q. 확정고시 후 발 빼는 여당…국면 전환?

Q. 국정화 논란, 프레임 설정 놓친 새정치?

<"예산 더 줄게" 거부한 청와대, 왜?>

Q. 청와대, 비서동 재배치 예산 거절…왜?

Q. 전화 소통, 대면 소통…기준 다른 소통?

Q. "소통 잘된다" 거절…소통 부재의 증거?

Q. 역대 정권, 청와대 건물 재배치 시도?

<김무성 연희동="" 이사,="" 대권행보?="">

Q. "단독주택 싼 곳이 연희동"…진심은?

Q. 역대 대통령 배출한 연희동, 대권명당?

Q. 이혜훈, 조윤선·최양오와 경쟁 예상했나?

<"역할론, 말도 안 되는 얘기">

Q. 돌아온 손학규, 정계 복귀 뉘앙스?

Q. "국민 분열시키면 안돼"…누구를 겨냥?

Q. 손학규 없이 모인 손학규계…등떠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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