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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 vs 친일 색깔 몰이?…역사교과서 국정화 후폭풍

입력 2015-10-1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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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금요일(16일) '뉴스현장'입니다. '왜냐면'의 두 분, 김만흠 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 김진 중앙일보 논설위원과 함께 하겠습니다.



<역사 교과서="" 국정화="" 후폭풍="">

Q. 황우여의 대정부질문 대응 어땠나?
[김만흠/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 : 현재 국편위원장 제외하면 역대 모두 반대]

Q. '종북 교과서' 근거있는 지적인가?
[김진/중앙일보 논설위원 : 학부모들, 아이들의 교과서 직접 읽어봐야. 영국도 '좌편향' 교과서 사태 겪어.]

Q. "주체사상 가르친다" 옳은 주장인가?
[김만흠/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 : 주체사상 학습은 정부의 지침. 교과서 좌편향…오해의 결과일 수도.]

Q. 교과서 '주체사상' 집중 공격하는 이유는?
[김진/중앙일보 논설위원 : 주체사상 제외하고도 많은 좌편향있어. 이승만과 김일성을 동격으로 묘사하기도.]

Q. 국정교과서 '친일 논란' 어떻게 보나?

Q. 문재인, 반대 많던 조은 임명했는데?

<펜타곤 최대="" 예우,="" 한미="" 동맹="" 굳건?="">

Q. 박 대통령 '최고 대우' 받았나?
[김진/중앙일보 논설위원 : 미국이 한중 친밀함 의식한 것]

Q. 일본은 F-35 라이센스 생산 예정
[김진/중앙일보 논설위원 : 일본은 한국보다 훨씬 미국의 단골고객]

Q. 박 대통령, 실익은 못 챙겼나?

Q. 미 대선 후보들 한국 때리기 나섰는데?
[김진/중앙일보 논설위원 : 미 대선 후보들 자극적인 발언 경쟁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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