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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골프스타들 한자리에…2015 프레지던츠컵 열전

입력 2015-10-08 09:34 수정 2015-10-0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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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골프는 기본적으로 개인종목입니다. 하지만 세계적으로는 양대 팀 대항전이 있는데요, 유럽과 미국이 대결하는 라이더컵, 그리고 유럽을 뺀 세계연합팀과 미국이 맞붙는 프레지던츠컵입니다. 그 둘중, 프레지던츠컵이 어제(7일) 인천에서 개막했는데요. 오늘부터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합니다.

오광춘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 남자골프는 두 사람 이야기로 채워졌습니다.

미국의 조던 스피스와 호주의 제이슨 데이인데, 우즈가 추락하고 매킬로이가 부진한 사이, 두 사람은 세계 1, 2위로 올라섰습니다.

남자골프의 권력이동이 두드러졌던 2015년. 프레지던츠컵도 그 연장선 위에 있습니다.

1994년 창설 이후 미국은 8승1무1패로 절대 우세입니다.

올 시즌 PGA투어에서도 미국선수는 40번 중 25번 우승했습니다.

하지만 골프 변방이던 아시아 오세아니아의 성장도 하나의 큰 흐름이 됐습니다.

올 시즌 PGA챔피언십에서 데이는 21번의 메이저대회 도전 끝에 첫 정상을 맛봤습니다.

당시 막판까지 우승 경쟁을 했던 선수가 올 시즌 US오픈과 마스터스 우승자 스피스입니다.

이번 프레지던츠컵도 양 팀을 대표하는 두 선수에게 눈길이 맞춰져 있습니다.

우승해도 상금은 없는 프레지던츠컵, 대신 수익금은 자선단체에 기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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