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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끼어들어" 택시기사 향해 비비탄 총 쏜 운전자

입력 2015-05-12 09:42 수정 2015-06-3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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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2일) 아침 눈에 띄는 뉴스들 살펴보겠습니다. 김수산, 인윤정 씨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국내 소식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보복운전이라고 하잖아요. 하도 많으니까 관련 처벌 기준이 마련되기도 했는데, 이번엔 비비탄 총까지 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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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주행 중에 갑자기 끼어들었다는 이유였습니다.

지난 10일 서울 아현교차로, 택시가 차선을 바꾸려고 하는데 1톤 트럭이 앞을 가로막습니다.

이후에도 300미터나 쫓아가며 택시를 위협, 급기야 택시기사의 얼굴을 향해 비비탄 5발을 쐈는데요. 택시가 갑자기 끼어든 뒤 사과도 하지 않고 가버리자 이에 화가 나서 보복운전을 한 겁니다.

분노를 잘 다스리지 못하고 상대 운전자에게 찰과상을 입힌 이 트럭 기사!

결국 보복 운전과 비비탄을 발사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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