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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구 "군 성관련 사고, 패가망신 정도의 처벌 필요"

입력 2015-02-10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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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군내 성범죄 사건에 대해 "패가망신할 정도의 처벌이 가해져야겠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한 장관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제회의에 출석해 "상급자에 의한 하급자에 대한 성 관련 사고는 군을 배신하는 행위이자 아주 비열한 행위"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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