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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여학생, 2만 볼트 변압기로 추락…팔다리 화상

입력 2015-01-06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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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0대 여학생이 건물 옥상에서 변압기실로 떨어져 심한 화상을 입었습니다. 울산 울주군에서는 불에 탄 승용차 안에서 한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박소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구급대원들이 한 여성을 들것에 싣고 빠르게 계단을 내려갑니다.

어젯밤(5일) 9시 반쯤, 서울 온수동에 있는 4층짜리 건물 옥상에서 15살 이모 양이 2만 볼트 전류가 흐르는 변압기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이 양은 팔과 다리에 심한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이 양과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추락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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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어제 저녁 7시 40분쯤, 울산 울주군 대운산 입구에 주차돼 있던 53살 박모 씨의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차 안에는 박 씨로 추정되는 남성이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차량 엔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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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승합차가 검은색 승용차 위에 올라가 있습니다.

구급대원들은 차량 아래에 깔린 남성을 구조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5시 10분쯤 서울 시흥동 주택가에서 어린이집 승합차가 후진을 하다
주차돼 있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행인 55살 김모 씨가 승합차 아래에 깔려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승합차 운전자를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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