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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 결혼 반대하자 30대 애인과 행방불명

입력 2015-01-0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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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이 남자 친구와 함께 종적을 감춰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해 12월30일 오후 8시28분께 대구시 북구 동변동에 사는 안모(55·여)씨가 딸이 납치됐다며 112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안씨는 앞서 이날 오후 8시20분께 딸인 김모(29)씨로부터 "결혼 반대에 화가 난 남자친구 강모(32)씨가 같이 죽자고 한다"는 전화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경찰은 3일 동안 1500명의 인력을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아직까지 발견하지 못했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가 어머니와 마지막으로 통화한 장소가 경북 포항과 영덕 인근으로 조사됐다"며 "이들을 공개수배 하는 등 수사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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