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헬로비너스 라임이 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 타워에서 열린 SBS MTV '더 쇼 시즌4'에서 '끈적끈적'을 부르며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더쇼'에는 에이핑크, 임창정, 니콜, 효린X주영, 헬로비너스, 버즈, 마마무, 러블리즈, 소년공화국, 샤넌, 빅플로, A.cian, Wassup, 크로스진, 2BiC, 제스트, 하이니, 퍼펄즈가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장식했다.
/임현동 기자 hyundong30@joongang.co.kr/2014.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