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평양 대신 서울 방문 택한 시진핑…어떤 보따리 풀까

입력 2014-07-03 18:00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1박 2일 일정으로 오늘(3일), 한국을 찾았습니다. 취임 이후 첫 방문인데요. 순방이 아닌 단독 방문 그리고 평양이 아닌 서울부터 찾았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이번 시 주석의 방문과 한중 정상회담이 동북아 정세에 분수령이 될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인데요. 관련 내용 강준영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 JTBC 정치부의 정용환 기자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한국 단독방문, 어떤 보따리 풀까?
[강준영/한국외대 교수 : 중국 외교가 현실적으로 변했다는 의미. 북한에 대한 경고성 메시지도]

Q. 중국, 한국에 대한 인식 변화?

Q. 오바마 방한 당시와 다른 점은?

Q. '완판녀' 펑리위안 여사 동반 의미는?

Q. 펑리위안 여사 행보도 관심사인데?

Q. '판다' 선물…어떤 의미 있나?

Q. '판다' 다소 부담스러운 선물인가?

Q. 한·중 '경제 공동체' 강화할까?
[강준영/한국외대 교수 : 중국, 한국과 경제 협력 강화 요구]

Q. 경제사절단 250명, 재계 빅딜 예고?

Q. 원-위안화 직거래 시장 열릴까?

Q. 북핵 관련 공동성명 나올까?

Q. 오바마는 어떤 심정일까?

Q. 통일 언급도 후진타오 때와 다른데?

관련기사

박 대통령 "한·중 FTA 체결시 아·태 경제통합 선도" 시진핑 방한 앞두고 특별기고 "한·중, 순풍에 돛을 달자" 방한 시진핑 주석, '북한 핵실험 반대' 이번엔 말할까? '열혈 축구팬' 시진핑 만화 캐릭터 온라인서 인기몰이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