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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주석 방한...한국 '배려'에 북한 '반발'?

입력 2014-07-02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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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 소식입니다. 중국 시진핑 주석의 이번 방한은 다른 국가를 방문하는 것과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일각에선 이를 두고 시진핑의 '배려'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북한은 어째 심기가 불편한 모양입니다. 시 주석의 방한 하루 전인 오늘(2일) 새벽, 동해상으로 단거리 발사체를 발사하며 일종의 시위를 벌였는데요. 그래서 저희가 한 번 제목을 붙여 봤습니다. '시진핑의 배려? 김정은의 반발!' 그 첫 번째는 뭘까요?

<시진핑의 배려 ① 북한보다 한국 먼저>

Q. 김정은, 집권 후 2년 반 동안 중국 못 가
Q. 박 대통령-시진핑, 4번째 '정상 만남'
Q. 북, 오늘도 발사체 발사…중국에 무력시위?

<시진핑의 배려 ② 한국만 단독 방문>

Q. 북 군부 "중국은 천년 원수" 원색 비난
Q. 시진핑, 여러나라 순방 아닌 한국만 방문 왜?
Q. '전쟁할 수 있는 일본' 한·중 공동대응?

<시진핑의 배려 ③ 제1부인 펑리위안 대동>

Q. 중국의 '제1부인' 펑리위안은 어떤 인물?
Q. 시진핑, 중요 국제무대마다 펑리위안 대동
Q. '가수 출신' 펑리위안·이설주 비교해보면?
Q. 조윤선 정무수석이 펑리위안 의전, 왜?
Q. 한·중 정상, 어떤 공동 성명 내놓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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