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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성준·성빈 동반화보 '너무 귀여워~'

입력 2013-12-04 10:11 수정 2013-12-0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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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성준·성빈 동반화보 '너무 귀여워~'


'아빠! 어디가?' 성준·성빈 동반화보 '너무 귀여워~'


'아빠! 어디가?' 성준·성빈 동반화보 '너무 귀여워~'


'아빠! 어디가?' 성준·성빈 동반화보 '너무 귀여워~'


'아빠! 어디가?' 성준·성빈 동반화보 '너무 귀여워~'


'아빠! 어디가?' 성준·성빈 동반화보 '너무 귀여워~'


배우 성동일의 자녀이자 '일밤-아빠! 어디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시크 남매' 성준과 성빈이 생애 처음으로 동반 화보 촬영에 나섰다.

이들 남매는 바로 제이콘텐트리(대표 임광호) 매거진부문(대표 조인원)의 리빙매거진 <레몬트리>를 통해 나란히 화보 촬영에 도전한 것.

아디다스 키즈와 함께 한 이번 화보는 학교를 배경으로 즐겁고 패셔너블한 방과 후 모습을 콘셉트로 진행됐다.

이날 성빈은 화보 촬영이 처음이지만, 어색해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해 베스트 컷을 만들었다. 또 성빈은 아디다스 키즈 풋볼 백팩 등 소품에도 특별한 관심을 보이는 등 적극적인 모습과 특유의 넘치는 끼로 촬영 스태프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기도 했다고.

성준 역시 남다른 운동신경으로 축구선수 못지않은 실력을 뽐냈다. 특히 한겨울 야외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성준이가 동생 성빈이를 리드해가며 듬직한 오빠의 모습을 보여줬다.

레몬트리 관계자는 "평소의 시크한(?) 이미지와는 달리 오누이 사이가 매우 정다워 촬영장 분위기가 매우 훈훈했다"며 "준이와 빈이가 스포츠 방한 의류의 따뜻함과 편안함을 잘 표현해줘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성준?성빈 남매의 즐거운 하굣길 모습을 담은 패션 화보는 '레몬트리'의 스핀오프 매거진 '레몬아이'의 12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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