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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JTBC 보자"…권영진-표창원 TV토론 폭발적 반응

입력 2012-12-17 22:00 수정 2012-12-17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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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 두 사람이 벌인 격렬한 TV 토론을 두고 온라인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성화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권영진 새누리당 전략조정단장과 표창원 경찰대 교수의 TV토론이 JTBC를 통해 방송되자, 온라인에서도 지대한 관심을 보였습니다.

표 교수가 자신의 소신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싶다면서 사의를 표명한 직후였기 때문에 더 그랬습니다.

특히, 43시간 동안 이어진 국정원 여직원 집앞 대치 상황에 대해 감금이냐, 잠금이냐는 논란을 벌일 때, 온라인은 들썩였습니다.

표 교수는 순식간에 주요 포탈 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했고, 함께 토론을 벌인 권 단장도 2위에 올랐습니다.

트위터에서는 "표 교수가 JTBC에서 미친 존재감을 뿜어내고 있다"는 글이 급속도로 퍼져 나갔습니다.

20~30대 젊은 진보 세력의 대표적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빨리 JTBC를 보자'는 글도 잇따랐습니다.

하지만 지나치다는 반응도 일부 나왔습니다.

대표적인 보수 논객인 변희재씨는 "명색이 교수라는 사람이 막 질러댄다"며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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