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출산 10시간 만에 하이힐…서양엔 '산후 조리' 없나?
입력 2015-05-12 오전 11: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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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둘째를 출산한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빈. 출산 직후 퇴원하면서 하이힐을 신은 모습을 보고 국내에서는 엉뚱하게 '산후조리 논란'이 벌어졌는데요, 서양 여성들의 골반이 더 크고 신생아의 머리크기가 더 작기 때문이다, 동서양 여자들의 체질 자체가 다르다, 왕세손빈이라서 특별한 산후조리를 받을 것이다, 이런저런 각종 갑론을박이 온라인 세계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동서양 산후조리의 비밀, 팩트체크가 점검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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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방송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