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중국 저장성 진화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16강전 대한민국과 키르기스스탄의 경기. 전반 대한민국 백승호가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고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