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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라이브] 황교안 지지층 어디로…홍준표? 유승민?

입력 2017-03-16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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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 소셜라이브 10회에서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대선 불출마 선언 후, 갈 곳 잃은 보수진영 표심을 남궁욱·안지현 기자가 예측했습니다.

보수진영 지지율 1위를 달리던 황 대행이 빠진 상황. 지지율 순서상 다음 보수주자인 홍준표 경남지사와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의 지지율이 상승할 거란 예측이 나오고 있는데요. 그런데, 두 기자는 꼭 그렇지 않다고 말합니다.

홍준표 지사와 유승민 의원 모두 박근혜 전 대통령과 구원(仇怨)이 있다는 건데요. 황 대행의 지지층이 박근혜 전 대통령과 자유한국당 지지층과 겹치기 때문에, 박 전 대통령과 척을 진 두 사람에게 황 대행 지지층의 표심이 동하지 않을 거란 얘깁니다. 두 기자가 제시한 근거는 무 엇일까요. 자세한 내용 소셜라이브(10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조사는 이뤄졌지만, 방송에서 공개할 수는 없었던 정기 여론조사의 내용 등 정치부 기자들의 취재 비하인드 스토리도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정치부의 소셜라이브는 매주 월·수요일 페이스북(www.facebook.com/JTBCstandforyou)과 유튜브(https://goo.gl/HQblHq)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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