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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시계 카운트다운…친박 측, 장외 여론전 계속

입력 2017-03-0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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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탄핵시계는 빨라지고 있는데, 대통령 측의 장외여론전은 여전하고요. 헌재와 특검에 대한 위협까지 도를 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데요. 김만흠 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 백성문 변호사와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Q. 탄핵사유 본격 법리검토…선고 향해 속도

Q. 탄핵 쟁점별 논의…하나만 인정돼도 '인용'

Q. 국회·대통령 측 헌재에 자료 추가 제출

Q. 탄핵심판 최종 선고 어떻게 이뤄지나?

Q. '결정문·주문' 먼저…소수의견 나중에

Q. 청와대 "3·1절 친박집회 여론 변곡점"

Q. '친박집회 500만' 인원 부풀리기 논란

Q. 집회 참가자 늘면 여론 흐름 바뀐 것?

Q. 대리인단 "증거가 법정에 없어서 문제"

Q. 대리인단 "탄핵 투표 인증샷…각하 돼야"

Q. 계속되는 장외 여론전…어떤 의도?

Q. 친박단체, 사법기관 향한 '위협' 논란

Q. 헌재·특검 겨냥…노골적 테러 위협까지

Q. 경찰 미온적 대처 논란…제재 방법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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