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거리두기 없는 명절…"코로나 의심되면 귀성 미뤄야"

입력 2022-09-09 12:23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어제(8일) 하루 국내 코로나 확진자수는 전주보다 2만 명 넘게 줄어든 6만 명대 후반이었고, 하지만 이렇게 명절처럼 이동이 많은 시기가 또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의심증상이 있다면 고향 방문을 미룰 것을 정부가 다시 한 번 당부했는데요.

연휴를 보내고 일터로 다시 돌아가기 전 타인과의 접촉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연휴기간 코로나 증상이 나타나면 동네 병, 의원 원스톱 진료기관이나 선별진료소 등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코로나 먹는 치료제 처방은 응급실과 보건소에서도 가능합니다.

관련기사

신규확진 전주 대비 22% ↓…3년 만에 '거리두기 없는 연휴'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