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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희 배우 시절, '섹시 간호사' 모습은 어디로…'반전 매력'

입력 2013-11-05 20:43 수정 2013-11-05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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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희 배우 시절, '섹시 간호사' 모습은 어디로…'반전 매력'


'김나희 배우 시절'

김나희 배우 시절 모습이 네티즌들의 폭풍 클릭을 유호하고 있다.

김나희는 최근 개그콘서트에서 섹시 콘셉트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나희의 과거는 지금과 사뭇 다르다. 김나희는 2012년 '29초 영화제'에서 영화 '사랑을 얻다' 여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인터뷰 영상에서 "연기를 전공했고 꾸준히 연기를 공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청순한 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나희 배우 시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김나희 배우 시절, 지금과 너무 달라" "김나희 배우 시절, 너무 예쁘다" "김나희 배우 시절, 사뭇 느낌이 다르네" "김나희 배우 시절, 반전 매력을 지녔군" "지금은 안현모 서유리 한수아 이지아 김유미 뺨치는 섹시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29초 영화제 홈페이지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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