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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다"는 차은택, 혐의는 부인…검찰 수사 속도

입력 2016-11-0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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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도 두 분의 전문가와 좀 더 짚어보죠. 최영일 시사평론가, 백성문 변호사가 나왔습니다.

Q. 차은택 "죄송하다"…체포 후 밤샘조사

Q. 차은택 "안종범 조금 알고 우병우 몰라"

Q. 최순실과의 관계 질문에는 답변 피해

Q. '문화계 황태자'…인사·이권 개입 혐의

Q. 최순실에 35억 지원 의혹…삼성 압수수색

Q. 삼성 200억대 집중 지원…정경유착 의혹

Q. K스포츠, 롯데 압수수색 하루 전 돈 반환

Q. '대통령 독대' 기업 총수들 소환할까?

Q. 뇌물죄 성립될까…대가성 입증이 관건

Q. 최순실 "대통령이 먼저 도와달라 했다"

Q. 검찰 "태블릿 문건 대통령 기록물 아냐"

Q. 공무상기밀누설죄는 공무원만 적용

Q. 최순실 단골 성형외과까지 특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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