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데니스 로드맨, "반복된 북한 방문으로 살해 위협 받아"

입력 2014-01-07 18:02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5. 방북 로드먼, 살해 위협 받아

미국 프로농구 스타 데니스 로드먼이 반복된 평양 방문으로 살해 위협을 받았다고 털어놨습니다. 그럼에도 네 번째로 북한을 방문했는데요. 내일(8일) 생일을 앞둔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을 만날 것이라고 장담했습니다.

4. 진보당, 헌법소원 제기

통합진보당이 정당해산 심판과 관련해, 헌법재판소법 일부 조항이 위헌이라며 헌법소원을 냈습니다. "정당해산 심판이 탄핵 심판과 비슷한데도 민사소송법을 준용한 것은 기본권 침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3. 정부 "이산가족 상봉과 금강산 관광 분리 대처"

통일부가 "북한이 이산가족 문제와 금강산 관광 문제를 연계하려 하더라도 분리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어제 정부가 제안한 이산가족 상봉에 별다른 입장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2. 안철수 새정추 정당공천제 폐지

안철수 의원 측 새정치추진위원회는 "기초선거 정당공천제를 폐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새누리당의 지방선거제도 개선안은 정당공천 폐지를 회피하는 것으로, 대선 공약 파기라고 비판했습니다.

1. 박근혜 새해 첫 국무회의

박근혜 대통령이 새해 첫 국무회의에서 "공공기관이 국민의 신뢰를 되찾을 수 있도록 개혁과 변화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새누리당 의원과 당협위원장 전원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갖습니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