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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읽기] 대선 D-50…민주통합당 단일화 총공세

입력 2012-10-30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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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D-50…민주당 단일화 총공세 (중앙일보 1면)

중앙1보 1면 기사입니다. 대선을 50일 앞두고 민주당이 단일화를 위한 총공세를 펼치고 있다는 기사인데요.

중앙일보는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 협상이 치킨게임 양상으로 흐를 조짐이 보이고 있다고 하는데, 어떤 이야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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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차 못 좁히고 돌아가는 단일화 시계, 양측 속내는? (동아일보 1면)

역시, 두 야권 후보의 단일화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동아일보도 중앙일보와 비슷한 시각으로 양측의 속내를 분석했는데, 단일화 협상에서 시간 차를 좁히지 못 하는 이유를, 국민참여경선 때문이라고 분석했네요? 위원님,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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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TV토론·투표율·4후5초 표심 "단일화가 최대변수" (한국일보 1면)

정치.선거 전문가들이 50일 앞으로 다가온 18대 대선의 승패를 가를 4대 변수로 야권후보단일화와 TV 토론, 그리고 투표율과 함께 40대 후반부터 50대 초반까지의 표심 이렇게 네 가지를 꼽았는데 그 중에서도 역시 단일화를 으뜸으로 꼽았다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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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계 6위 포스코, 본격 구조조정 돌입 (조선일보 1면)

재계 6위의 포스코가 본격적인 구조조정에 돌입했다는 내용인데요.

얼마전 현대중공업이 처음으로 명예퇴직제를 실시한다는 뉴스가 있었는데 이번엔 포스코네요.

어떤 신호로 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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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시형에게 준 6억, 장롱보관 현금 10억 중 일부" (경향신문 1면)

이명박 대통령의 큰형 이상은 씨가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 씨에게 준 현금 6억이 장롱보관 현금 10억 중 일부라고 했다는 건데요.

참 대단하네요 장롱에 보관된 현금 10억이라니…그 장롱, 엄청나게 커야겠네요.

그 현금의 출처와 왜 그 많은 현금을 장롱 안에 보관했느냐가 특검수사에서 밝혀질 내용일 텐데 지난 총선 때, 동생인 이상득 씨를 도우려고 준비했던 돈이라고 밝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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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10조 넘는 공기업 특감 (매일경제 1면)

이달 중순부터 여섯 개 공기업에 대해 감사원이 특별감사를 진행 중이라는데 현 정부의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다보니 어떤 의미가 있을 것도 같습니다.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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