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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해 안 하려고 관중석으로…' 김경문 감독, 조용한 배려

입력 2013-02-20 22:17 수정 2013-02-20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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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WBC 대표팀의 평가전 상대였죠, NC 김경문 감독의 조용한 배려가 화제입니다. 김 감독은 경기 전 관중석에 있다가 경기 시작 때 더그아웃으로 내려왔는데 훈련 중인 대표선수들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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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우리 대표팀과 NC의 평가전이 열린 도류구장에 잠임했다가 발각된 대만측이
오늘 우리 대표팀에 공식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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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 KBO는 대만에서 열릴 WBC 본선 1라운드에 치어리더를 포함한 600명 규모의 응원단을 파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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