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아시아선수권대회|중국 우시 >
펜싱 남자 사브르와 여자 에페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을 땄습니다.
빠른 발로 상대 몸쪽 깊은 곳을 노리고, 예상하지 못한 곳을 공격해 허를 찌릅니다.
45대 28,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결승전이 무색할 정도로 이란과 큰 점수차로 이겼는데요.
압도적 기량을 보여준 건 여자 에페팀도 마찬가집니다.
홍콩을 제압하며 3연승을 따냈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올해도 종합 우승에 도전합니다.
(화면출처 : 대한펜싱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