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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러시아 대통령 "북 핵실험, 절대 용납할 수 없다"

입력 2013-02-22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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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북한의 3차 핵실험을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특사로 러시아를 방문한 모리 요시로 전 일본 총리가 21일 푸틴 대통령을 만난 뒤 전한 말입니다.

모리 전 총리는 푸틴 대통령이 "북한이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이 되기 위해서는 러시아와 일본 양국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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