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연기 불난 승용차서 20대 남자 숨진 채 발견

입력 2012-03-01 09:13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1일 오전 4시20분께 충남 연기군 조치원읍 주택가 골목에 세워져 있던 정모(52.여)씨 소유 포르테 승용차에서 불이 나 뒷좌석에 있던 정씨의 아들 김모(24)씨가 숨졌다.

불은 차량을 모두 태우고 20여분만에 진화됐다.

김씨는 전날 밤 8시께 해당 차량을 몰고 외출한 뒤 귀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유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관련기사

시의원 교통사고 사망에 청주 정가 '충격' '노 전 대통령 가족 수사 종결은 아니다' 발언 논란 검찰, 하이마트 M&A과정 배임 혐의 포착 남양주 일가족 살해 용의자 둘째 아들 검거 강원지역 지방의회 '외유성 연수' 언제까지..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