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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알고보니 아이돌 출신?…'댄싱머신' 과거 공개

입력 2012-09-30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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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알고보니 아이돌 출신?…'댄싱머신' 과거 공개

주원의 과거 가수 활동 모습이 공개됐다.

주원은 훈훈한 외모와 우월한 신체조건, 뛰어난 노래 실력에 연기력까지 인정 받으며 톱스타로 발돋움하고 있다.

지금은 배우란 인식이 분명하지만 한때 '가수'로 불리던 시절도 있었다. 2006년 5인조 혼성댄스그룹 '비바프리즈'는 타이틀곡 '말해봐'로 데뷔했고, 당시 주원은 벙어리장갑을 끼고 귀여운 안무와 노래를 부르며 매력을 발산했다.

엄동진 일간스포츠 기자는 "프리즈 활동 당시 주원은 앙증맞은 댄스를 선보이고 있지만, 지금과 달리 살도 좀 찌고 해서 굴욕적인 과거로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방송뉴스팀 조은미 기자 eunmic@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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