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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신임 원내대표, 첫 회의 주재…"민주당 예의 지켜달라"

입력 2022-09-20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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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방 중인 대통령에 대한 비판에 대해서 새로 뽑힌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언급을 했습니다.

처음으로 주재한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을 향해 금도를 넘어 근거 없는 비판을 하고 있어 우려스럽다면서 예의를 지켜달라고 했습니다.

한편 어제(19일)부터 시작된 국회 대정부 질문은 오늘은 외교·통일·안보 분야입니다.

'탈북어민 북송' 그리고 '서해 공무원 피살'을 비롯해서 북한과 관련한 문재인 정부의 대처를 여당은 집중 공격할 것으로 보이고 야당은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 또 북한의 핵 법제화 발표에 대한 현 정부의 대응을 추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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