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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6일 뉴스룸] 손석희 앵커의 오프닝

입력 2016-11-16 20:25 수정 2016-11-1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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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과 여권이 이른바 버티기 내지는 정면돌파에 들어갔다는 분석이 정치권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오늘(16일) 박 대통령은 부산 엘시티 사건을 엄정수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검찰 조사 대상자가 조사를 지시하고 있다는 반발이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오늘 뉴스룸이 주목한 것은 다시 세월호 참사입니다. 당시 민정수석실이 이 참사를 '여객선 사고'라 칭하면서 국민들의 비판을 국정운영의 걸림돌 정도로 치부한 보고서를 입수했습니다. 최순실 관련소식 후에 상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먼저 검찰의 대통령 조사 방침과 관련된 소식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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