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클로징 (BGM : Home - 박효신)

입력 2022-11-11 20:56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제가 전해드리는 뉴스룸은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1년 반 동안 매일 여러분을 만나 뵐 수 있었습니다.

소중했고,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영광이었습니다.

부족함도 많았습니다.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제자리로 돌아가겠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안전하시길 바랍니다.

뉴스룸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광고

JTBC 핫클릭